보아가 말하길
최근 3년간 냈던 노래는 노래와 춤 모두 기억에 안 남는게 문제라며
같은 소속사인 샤이니 키도 공감해줌
항상 하는 고민이라고
어려운 음악과 춤을 하는 게 취향이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대중적인 것도 무시할 수는 없는 거다보니...
보아가 이 말하는데 뭔가 슬펐다..
나 같아도 내 음악 안들을 거 같다고 하는데 슬펐음 너무ㅠ
샤이니는 컨셉이 독보적이기도 하고 실험적인 음악들도 많이 하다보니까
이런 고민들 많이 했었을 것 같음ㅇㅇ
슈주도 마찬가지ㅇㅇ
타이틀곡들이 쏘리쏘리 이후로는 거의 뭐랄까 대중적이지는 않은 느낌이라
가수 본인들도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스엠 전속 작곡가들 노래들을 많이 받다보니까ㅇㅇ
유영진, 켄지 노래 꼭 앨범에 하나씩은 들어가기도 하고
스엠 소속 가수 노래는 얘네가 불렀기에 망정이지 다른 애들이 불렀으면
뜨지도 못했을 곡이라는 이야기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소속 가수 본인들도 알고 있는거 보면 실험적인 곡들도 좋고 스엠 특유 노래도 좋은데
대중적인 노래로 사랑받고 싶어하는 것도 이해가 감
(근데 나는 스엠 특유의 노래들 좋아하긴해;; 처음엔 좀 읭? 스럽지만 계속 듣다보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