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27 /
여자친구와 11일날 여행을가기로했습니다. 1박2일로 강원도 속초에 서핑을하러가기로했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친구와 거제도로 여행을 갔다오는 길이고 저와의 여행은 7일정도남았습니다. 숙박에 예민한 여자친구고 시간도얼마안남아 방을 빨리잡으려고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물어서 어디로 잡냐고하고 저는 정말 마니 여자친구를 사랑해서 잘보이고싶어서 지금 거제도에서 오는데 피곤하니깐 자고있어라 방은 내가 알아보겠다 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좋다고 나피곤하니 알아서 찾아바 방은 자기 믿는다고 하고 잠을잤습니다. 저는 3시간동안 방을 찾았습니다. 어플로 방잡는건 처음입니다. 여자친구는 여행을 자주 다녀서 이런게에는 엄청나게 잘해서 더욱더 신경써서 찾고있었습니다. 서핑하는곳에서 가장가깝고 깨끗하고 저렴한곳 (여자친구가 서핑하면 늦게 체크인하면 돈아까우니 저렴한곳을 어필) 을 찾고있었습니다. 사장님들에게 저나도 하고 방은 깨끗하냐 침실커버는 쌔거냐 물어보고 테라스가 보이던데 나무 테이블에서 음식을 먹을수있냐는등 많은건을물어보고 고민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그렇게 찾다찾다 제 기준에서 맞는곳을 찾았고 방이 한개밖에 남지않아 서둘러 예약을 했습니다. 정말 들뜬 마음으로여자친구가 일어나길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이쯤에서 여자친구는 스펙이 좋고 돈도잘벌고 저두 못벌진 않지만 여자친구능력이 더좋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져주고 이해하고 미안하다하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도 부담갖지말고 나 만나달라 라고 말도했었습니다. 처음여행가기로한날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게된다고 파토가났고 다시잡은 저희여행은 월래는 18,19가는거였는데 자기 코수술한다고 한주를 앞당겼습니다.
전 앞당긴 한주에 9일 휴가를 내어 부산을 가기로했었는데 여자친에 스케줄에 마추고싶어서 부산도안가기로하고 코수술 하기전날부터 입원수속 병간호 휴가를 다 여자친구에게 쓰기로했습니다. 그만큼 많이 사랑했었으니까... 여자친구는 항상 지인및친구들이 우선이었습니다...하지만 다 이해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친구들을 만나펜션잡는걸 좋아하니깐요.. 해외여행도 1년에 4번이상 꼭 간다고 하였습니다 .이정도만 제가 많이 사랑했다는거 어필하고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일어나서 뭐라고 말을 해줄지 기대하고 일을하고있었습니다.
허나 일어나자마자 카톡내용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말 제가 헤어질만큼 잘못한건지 너무 궁금하고 손이떨릴정도로 치욕스럽습니다...
이래서 수준이 맞는사람하고 만나야한다는둥
군인들이 아무리 아무데서나 발뻗고 잔다지만 이런 허름한곳에서 나랑 잘생각하냐, 너무 수준이 안맞다 널 믿는게 아니였다등..
여자친구는 이기적이고 성격이 조금쌥니다. 그부분도 먼저말해주었고 서로많이사랑했는데? 순간감정을 주체못하고 말을합니다3
저는 직업군인8년차이고 사귄지는2주됬으면 항상퇴근하고 여자친구집에서 출퇴근을했습니다.여친 서울 전 인천 카톡맨밑사진은 예전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