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SNS 자주하는 거 싫어했지 나 이제 그런 것도
줄였어 노력하니까 되더라 왜 그땐 노력하지 않았나싶어
첫날의 그리움보다는 그리움이 줄어들었지만
보고싶은 건 여전해 만약 다시 신이 기회를 준다면
널 정말 놓치지않고 꽉 붙잡아놓을거야
그때의 미숙했던 모습은 없을거야
나보다 몇배나 성숙했던 나의 전남자친구야
너로 인해 성숙해질 수 있었고 그런 부분에선 너에게
정말 고마움을 느끼고 있어 나라는 아이가
옆에 없으니 더 좋은 일이 생기고 그러는 거겠지?
누굴 만나도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
좋겠다.
다시 사랑이란 것을 하게된다면 익숙함에 소중함을
잃지 않을게,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않을거야
처음에 다시 연락하게 되었을 때 .
연락하기 힘들었을텐데 나에게 다가와줘서
너무 고마워 좋아한다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
그때는 느끼지 못 했던 감정들이 이제
느껴지니 내가 너무 밉다.
정말 행복해야해
만약 너가 이 글을 혹시나 보게된다면 나라고 의심이라도
해보길 바라
마음고생도 나때문에 많이 했지 미안하기도 하고
이름이라도 불러 보고싶은데 흔한 이름이
아니니까 불러볼수도 없네!
2018.08.06 6: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