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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신점, 무당굿 다 해봤습니다.

무당 |2018.08.06 19:10
조회 2,534 |추천 5
점점 삶만 피폐해지고
매달리고싶어도 제 몸하나 추스리지 못해

돈 천만원 날리고
사기 당하고, 교통사고 나고(수입찬데 반파되서 그냥 폐차)
난리도 아니녜요. 정년보장되는 직장에서도 개차반됬습니다
항상 죽을 표정으로 다니니 누가 좋게 보겠나요.

여러가지 사건이 이별 후 두달만에 한꺼번에 와버렸죠
이별땜에 힘든건지 지금 상황땜에 힘든건지
분간이 안가는 상황입니다.

혹여나 전문 재회업체나 재회굿 같은거 하시려는 분들
적극 말리고 싶습니다.

돌아올 사람은 저런거 안해도
돌아옵니다.

재회생각자체를 힘들지만
접어야해요

안돌이온다면?
용하다는 무당굿을 해도 안돌아와요.

재회를 하느니 새로운 인연을 찾으세요

저처럼 돈날리고, 헛수고 하지 마시구요
새로운 사랑을 위해 투자할걸
극심히 후회됩니다

이제는 엉밍진창이 된 제 인생(제탓이지만)
그녀를 증오하면서 살렵니다.
이래야 빨리 잊죠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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