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연애중.
이렇게 싸우고 식을줄 생각지도 못했던 우리였는데
서로 너무 좋아 죽을때가 있었는데
연애초와 너무 다른 남자친구
항상 기다리기만 하는 나
서운함을 속으로 삭히기만 하는 나
사소한 투정도 짜증으로 받아들이는 그 사람
지쳐간다고 힘들다고 말하는 그 사람
말투부터 피곤하다는 말투
너무나도 쉽게 상처를 받아버리는 나
혼자 이별을 생각하지만
입 밖으로내는순간 잡지 않고 현실이 될걸알기에
아직은 후회할것같기에 내가 더 좋아하는거같기에
참을 수 밖에 없는 나
나만 놓으면 끝나는 연애
계속 이어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