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면 자기 옆에 도경수 있대...
완전 부럽당 ㅠ ㅎㅎ
경수는 참 형들이랑도, 동생들이랑도
잘 지내는 구낭
마음에 잘 맞고 좋은 사람들이라서일까?
경수가 친화력있고 좋은 사람이어서겠지?
나는 조금만 나이 많은 사람들과도ㅋㅋ
잘 지내기 힘들던데
속을 털어 놓을 친한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던데
특히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더더욱
잘난 척하고 자기 말이 진리인 것처럼 말하는 꼰대같은 사람들이 넘 많아서ㅠ ㅋㅋ
심지어 빠른 년생인데 자기가 언니라고 그렇게 얘기하는
내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거나
자꾸 가르치려 드는 사람들을 싫어 하는
내가 오만한 걸 수도 있고 말이다
암튼 경수 고딩 때부터 친구들과 음악 활동한 거 보면
파워 인싸인 것 같다
사회 생활하기 위해 인싸인 척 노력하며
내면 자체는 아싸인 나가튼 사람은
여러 형들과도 잘 어울리며
자기 얘기도 당당히 하는
경수의 그 마음마저 단단해 보이고 대단해 보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