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3살의 35살 연상 여자친구를 둔 평범한 남자입니다.
먼저 제가 여자친구를 싫어한다거나 평하하는것은 아니고 정말 어찌 해야할지 궁금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는것이니 오해 마시고 그럼 헤어져라 왜 사귀냐 이런말은
하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여자친구가 자꾸 어처구니 없는 대답을 원하고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같아서 입니다.
여자친구를 소개팅으로 만난지 두달이 다되어가는데요
이제 스킨쉽도 자연스러워지고 어느정도 관계도 하고있는 상황인데
누가봐도 제 여자친구는 가슴이 작은데(정말 없는수준) 자기 가슴이 작냐고
자기는 한번도 자기 가슴이 작다고 생각한적이 없다 그러는 겁니다.
게다가 머리스타일도 그냥 평범한데 자기는 이대 미용실 원장님한테서만 머리를 하며
옷입는 스타일도 그냥 무난한데 옷 잘입지 않아? 하고 물어보는겁니다...
커피 또한 조금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커피전문점에서 쓰는 원두가 결코 좋은것이
아니며 매장 시설을 이용하는 비용을 지불한다고 생각해야되는 개념인데
브랜드커피전문점 커피가 맛이 있다며 커피는 무조건 그런곳에서 삽니다..
저는 그냥 다 맞춰주고 기분 상하지 않게 동의해주고 답을 회피해왔는데
이제 정확히 말을 해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여자친구는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저러는건지.. 이제 물어보면 정확히
말을 해줘야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