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군대 가기 전에 제가 부담스럽고 불편하다고 꼭 뭔가를 해줘야 될 거 같다고 헤어지자고 하네요 . 자기는 혼자 정리했고 저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정리가 잘 안되네요. 자기는 과cc에서 방학동안 일주일에 한번씩도 보기 힘들어진 그 과정에서 마음이 식은거 같데요. 아무리 잡아도 안잡히길래 더 잡으면 걔가 힘들겠다 싶어서 좋게 마무리 하고 헤어지고 몇일 동안 카톡하다가 걔가 서로에게 안좋은거 같다고 단호하게 연락하지말자 하고 답장안했으면 좋겠데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잡고싶은데 어떡하죠? 군대 삼일 남은 애한테 이러면 안되는데 싶다가도 잡고싶어요 오늘 연락해볼까요?? 훈련소 나오면 연락해볼까요 무슨 말을 해야 될까요 저는 진짜 바라는게 없는데
연럭 해보자니 저 더 싫어질까봐 그리고 걔 힘들어질까봐 무섭고 연락 안하자니 걔는 제 생각도 안하다가 그렇게 제가 걔한테서 잊혀져갈까봐 무서워요 어떡하죠 진짜?? 헤어진지 2주짼데 너무 버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