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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걸 싫어하는 남자친구 심리가 뭘까요?

ㅇㅇ |2018.08.08 15:40
조회 1,653 |추천 0
참고로 저는 화장해도 했는지모를정도로 엄청 연하게하는편이고 피부톤이 화사해질정도로만 화장을 하거든요
화장을 떡칠하는것도 아니고 한거랑 쌩얼이랑 똑같다고 말은 하면서 진지하게 하지말라고 하니까 심리가 궁금해요;;
그래도 한게 안한것보다는 당연히 더 나으니까 화장을 한 상태로 같이 데이트하고싶은데 하지말래요
남자친구 입장에서도 여자친구가 이쁘면 자신감 올라가는거 아닌가요?

전에 전남친이랑 같이나갈일이 생겨서 화장하려고하니까 진심가득한 표정과 몸짓으로 하지말라고 말렸었어요
그래서 혹시 내가 화장 잘 못해서 그러는거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게아니고 꼭 말로해야아냐고 그러더라고요
대체 뭘? 이라고 물어보고싶었는데 눈치없는거 티날까봐 물어보지도 못했었어요
그래서 결국 쌩얼로 사람많은곳을 갔는데 이쁘게 꾸민 또래여자들 사이에 혼자 쌩얼이니까 괜히 그랬던기억이 나요

또다른 전남친도 제가 준비하고 나간다고 하면 화장하지말라는티를 팍팍냈었어요 쌩얼로 나오라고 무슨 화장이냐고
전화할때도 "아 더워서 화장을 못하겠어~" 라고 말하면 "아 무슨 화장이야~" 하면서 살짝 승질섞인목소리로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더워서 화장 못하겠다고 그래서 안하고다닌다는 뜻이었다고 말하니까 그제서야 다시 온순해지고

대체 심리가 뭐예요? 제가 만난 남친들만 화장을 싫어하는 케이스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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