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사용하던 컴퓨터가 고장이나 이번에 뭍은길에 모니터까지 세트로 구매했어요.
알아보다가 저렴하게 판매하는 업체를 알게 되었고 부천에 있는 업체로 직접 가서 구매 했어요.
전국에 택배로 많이 나가는 업체더라구요.
서울에서 부천까지 직접 가서 구매를 했고 자차가 아직 없어서 올때 콜택시를 불러서 실어왔어요.
부천에서 서울까지 택시요금이 22000원정도 나오더라구요.
그후 컴퓨터를 새로 구매했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컴퓨터가 자꾸 다운된듯
멈추고 블루스크린이 뜨고 인터넷 글씨가 깨지고 자기멋대로 움직이는 프리징 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프리징 증상은 맨나중에 일어난 증상이라 블루스키린이랑 멈춤 현상만 봤을때는 SSD 문제인거 같다
라는 업체측과 동네 컴퓨터 수리점 사장님 말씀이 공통되어 저도 그런줄 알았고 이틀전 부천 업체에
다시 방문하여 SSD를 추가로 4만원을 주고 교체를 받았어요.
기존 SSD 같은경우는 제가 올초에 구매해서 이전 사용하던 컴퓨터에 달아서 사용했었는데 현컴퓨터
보다도 사양이 한단계 낮았는데도 아무 이상없이 사용을 했었기 때문에 상황이 공교로워서 저는
제 기존 SSD 문제일리가 없다고 생각했었구요.
업체측에서는 메인보드랑 그래픽카드까지 전부 검사를 했지만 이상을 발견하지 못해 답답해 했고
저도 저대로 공교로운 상황에 답답해 했어요.
이후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를 하던중 프리징 증상이 또다시 발생되었고 너무 답답한 나머지 지식인에
글을 올렸어요.
답변이 달렸는데 답변주신분은 90% 메인보드 이상임을 확신한다 하시며 외장 그래픽카드를 본체에서
뺀후 모니터를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해봐서 이상 징후가 발생되면 메인보드 문제가 맞다고 하셨고
저는 말씀해준신데로 해봤는데 역시 인터넷이 계속 끊겼다 연결됐다를 반복하는 이상증상이 발견
되었네요.
이후 업체측과 통화했고 본체를 다시 업체로 가져와라 메인보드 교환 해주겠다라고 하셨는데요.
여기서 이상황이 책임을 물을만한 상황이 될지 쟁점을 요약 하자면요.
1. 택배가 가능하지만 같은 수도권이고 택배로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험성이 있으니 직접
업체 방문해서 구매후 콜택시에 실고 와서 택시비 22000원을 날렸다.
이경우는 본인 선택이니 업체측 책임 없음.
2. 컴퓨터가 구매후 한달동안 지속적으로 이상증상을 보여왔고 1차로 동네 컴퓨터 수리점에서
점검을 받고 윈도우를 다시 깔아 비용 20000원이 발생 되었다.
이것도 본인 선택으로 생각.
3. 업체로 본체와 모니터를 들고감. (프리징 증상 때문에 모니터 문제일수도 있다며 업체측에서 모니터
도 들고 와줄것을 요구) 본체만 들고 가면 큰가방에 넣어서 대중교통으로 충분히 가는하나 모니터까지
들고 가야해서 어쩔수없이 콜택시를 또 불름. 여기서 택시비용 22000원이 또다시 발생.
점검을 받고 SSD 교체 비용으로 4만원 추가 발생.
다시 콜택시를 불러 집까지 실고옴. 택시비용 22000원이 또 발생.
4. 문제가 해결된것으로 알았으나 프리징 증상이 또다시 발생. 결국 위에 글처럼 메인보드 문제임이
거의 드러난 상황.
업체측에서 메인보드 교환 해줄테니 다시 가져오라함. 진짜로 교환을 해줄지 눈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또다시 직접 업체측으로 방문 해야함.
또다시 왕복 택시비가 발생 하게 되는 상황.
본인 개인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
한달동안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음.
위상황 쟁점들이 꼭 돈으로 보상이 아니여도 어떤식으로든 어느정도 보상이 되야 하는 상황이
될지 판단좀 해주세요.
내용이 다소 길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