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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녕

 

1년 10개월을 사랑하다 헤어진지 5개월이 넘었다

처음 너와 이별을 하고 두달간은 죽을듯하더라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점점 내 일에 익숙해 지기시작하였고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을 했다

술을 절대 하지 않았고 피우던 담배도 끊게 되었다

31년동안 살아오면서 너만큼 나를 사랑해줄수있는 사람을 만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거짓말처럼 내 생활에 익숙해 지고 잦은 야근으로 인해 점점 너를 잊어 갔다.

그렇게 지내온지 5개월 정말 죽을꺼같았던 나에게 새로운 사람이 다가왔고

또다시 상처받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으로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을 멀리 했다

하지만 날 많이 아껴주었고 많이 배려해주었고 많이 이해해 주더라

그래서 서서희 마음이 열려 그사람과 함께 하기로 결심을 하였다

너를 잊지 못할줄 알았고 너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별은 잔인하지만

새로운 사랑으로 잊어야되는게 맞다는게 다시한번 실감나게 한다.

이제는 진심으로 너를 보내주어야될때가 온거같아 잘지내고 부디 너도 행복했으면좋겠다

이젠 정말 안녕

 

그리고 헤다판도 이제는 떠나야될꺼같네요.

이별중이신 분들 제가 격려를 뭐 해드릴만한게 없지만 시간이 가면 조금은 무뎌지더라구요.

잔인한 말이지만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이 맞습니다.

저도 새로운사람 만나기 두려웠고 그전사람만큼 내가 행복할수있을까 ?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행복함에 젖어들게 되면 떠난사람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내가 행복하고 있기때문에요. 부디 헤친 여러분들 좋은 사람만나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굳이 다른사람을 만나지 않더라도 본인일에 충실하며 자기를 가꾸는게

나를 위한겁니다. 행복하십시요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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