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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잘지내?

오랜만이다. 너랑 헤어지고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어.

처음에는 울고불고 하던게 지금 생각하면 피식 웃게되.

밥도 안먹고 방안에만 쳐박혀 있었어. 너랑 3년이라는 시

간이 이렇게 하루만에 정리될지 어떻게 알았니. 누구나 다

부러워하던 우리였는데 .. 처음에는 미친거처럼 잡았지.

얼굴 보면 마음 약해져서 못 헤어질거 같다는 너 . 그렇게

타자 몇번으로 헤어졌어. 많이 원망했어. 아니 지금도 많

이 원망해 지금은 그냥 서로의 마음의 크기가 달랐다고 생

각하고 있어 넌 잘 지내는 것 같더라 어느순간 내 생활을

못하고 있는 날 보면서 너무 화가 났어 너가 뭐라고. 너 때

문에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하는지. 너 친구들도 내가 많

이 괴롭혔어 근데 그게 나한테 다 독이더라 미련남은거 티

내는 것도 아니고 그치 ? 근데 나는 너랑 나랑 보냈던 그

오랜 시간들이 헛된 시간이 아니였기를 믿고 싶어. 너는

나의 잦은 짜증과 삐짐이 지치다고 매섭게 돌아섰지. 근데

그거 알아? 나도 사귀는 동안 많이 서운했어 나도 많이 지

쳤었지만 나는 그걸 이겨내고 너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

었지만 너는 거기까지였던거고. 만약 연락이 오더라도 나

만큼 아팠으면 좋겠어 안오면 우리 인연은 거기까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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