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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년 된 고양이 미라
1800년대 초반에 건설된 스코틀랜드 건물 지하실 바닥에서 발견된 약 180년 된 고양이 미라.
양쪽 귀와 송곳니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고양이 미라는
최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위치한 한 건물 지하실 바닥 아래에서 발굴되었다.
재건축 공사 작업 과정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고양이 미라는 송곳니가 그대로 남아있을 정도로 보존 상태가 양호한데,
전문가들은 고양이가 약 180년 전에 묻혔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미라가 발견된 건물이 지어졌던 1800년대 초반 당시에는 행운을 위해 고양이를 건물 바닥에 묻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즉 고양이는 인간의 행운을 위해 건물에 매장되는 희생을 겪었다는 말이다.
살아있는 듯한 얼굴 표정 및 송곳니 등이 보존되어 있는 고양이 미라는 스코틀랜드 자연사 박물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같으면 고양이는 요물이라고 고양이 묻은 건물이라고 하면 아무도 안들어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