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가게 배달알바하고 있는데
물론 차로 배달입니다.
진심 궁금한게 있는데 고객들테 물어볼 순 없어서
익명을 빌려 씁니다.
이유식가게는 당일새벽 3~4시부터 제조시작해서
오전에 조리랑 배달준비끝나고
제가 가게가서 아이스팩이랑 준비해서 배달가는데..
배달이 분명히 12시에 출발하니 점심을 못맞춘다고
써 있고 순차적배송에 도로사정때문에 다소 늦을 순
있다고 써있습니다.(물론6시를 넘기진 않습니다)
근데 대체 왜......
“우리아이 점심굶고 있는데 어디세요? 빨리오세요”
“언제오세요? 저급하니까 나가야되니까 빨리오세요”
“어디세요”-1시간간격
“오늘 저희집부터 와주실수있나요?”
.......
보냉팩이나 아이스팩은 보통 대여에요.
근데 당연하단듯이 걸어놔라 아이스팩없는데 왜안놧냐..
도착전에 문자 드리고 문자에 외출 시 연락달라고도
써 있고 주문페이지에 외출 시 문에 보냉팩과 아이스팩
준비해서 걸어놓으시라고 다 써있는데....
대체 왜 그럴까요...????
뮬론 다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저렇게 안하시는분들은 더운데 고생이라고
음료며 아이스크림이며 감사하다 해주세요.
근데... 참... 이유가 궁금해요.
아이가 잘수도 있어서 초인종 안누르고 똑똑똑하는데
초인종 왜 안누르냐고 하시는 어머님들도 있고....
참... 운전하다보면 시내도로라 차가 막히거나
도로가 공사할 수도 있는데 이해를 못하시더리구요
그저 늦게온다 언제오냐 빨리와라
전화늦게받으면 왜 늦게받냐 운전중에 전화받기 힘들다
하면 차 잠깐세우던지 해서 전화받으라고 ㅠㅠㅠㅠ
대체 왜그럴까요.. 정말 맞추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