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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보는 만화 주인공으로 야한 베개가 나온다구요?

ㅇㅇ |2018.08.11 12:37
조회 1,382 |추천 2
요즘 아가들이 좋아하는 만화하면 어떤 만화가 생각나세요?
제 주위 아가들은 프리파라를 그렇게 좋아합니다.
만화는 물론, 게임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하러 가기도 하는데요.
요즘 아이들 만화는 아이돌이 대세인가봐요.
옛날에도 그랬긴했지만, 얼마나 화려하고 반짝거리는지.아가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거같더라구요.
만화가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정말 큰거같아요.
항상 프리파라 노래를 부르고 알겟슘다하고 외치는 아가들을 보면만화속 내용을 동경하고 똑같이 되고 싶어하는구나 싶으니까요.
그런데 요 며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봐버렸어요.
우리 아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라라가 야한 수영복을 입은 베개가 공식굿즈로 출시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개개인이 만든게 아닐까하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아가들도 갈수있는 큰행사에서 이런 물건을 판다고 하더군요. 
너무나 민망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야한 베개를 아가들도 함께할 수 있는 행사에서 판매한다니요?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일본의 학부모들과 팬들이 항의를 했고 이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판매금지를 요청했는데,본사에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답니다.
미래의 새싹인 아가들이 보는 만화의 주인공으로 야한 베개를 만들어 판매하는 제작사를 보니 아가들에게 이 만화를 보여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한국과 함께 만든 합작작품인데도 이런짓을 한다는게 기가막힐 따름이에요.저 이미지는 지금 인터넷에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니고 있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보는 만화의 주인공으로 이런 끔찍한 짓을 한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항의를 해도 무시한다는게 더 화가납니다.한국의 제작사조차 항의에 대답을 하지 않는다는데 이걸 도대체 어째야할까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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