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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 때 바로 눈치채고 달려와 준 남친

ㅇㅇ |2018.08.11 21:22
조회 887 |추천 5

내가 학업 문제나 가족 사정이 안 좋아서 정말
힘들던 진짜 인생 슬럼프? 였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정말 지금 내 남친이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싶어 그때 내 남친이 어떻게 해줬는지 말해줄게

내 고민 들어줄 때마다 저렇게
말 예쁘게 하면서 조언도 해주고

또 그냥 전화하는데 내가 너무 우울한
얘기만 하는 거 같아서 티 안 내고 밝은 척 요즘은
괜찮은 거 같다고 얘기하는데 눈치 빨라서는
“쓰니야 난 그냥 너가 나한테 기댔으면 좋겠어
괜히 나 생각한다고 니 감정 숨기지 말고 어디야?
내가 너 있는 데로 갈까?”

하고는 아직도 기억나 ㅋㅋㅋㅋ게이트에서
쿠키라떼 사 와서 내 말 하나하나 눈 마주치면서
다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갈 때는 안아주면서
토닥거리면서 “힘내 또 힘들면 오늘처럼
다 말해주면 좋겠어 언제든
들어줄 테니까 알았지? 약속이야” 하는데

진짜 너무 행복하더라 이런 애가 내
남친이라는게 ㅠㅠㅠㅠㅜㅜㅜㅜㅠ 남친 덕분에
우울하던 시기 잘 넘기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해서 아직도 사귀는 중이야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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