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갑자기 말 바꾸는친구이게 속상해요. 누가 잘못인가요?

난감 |2018.08.12 16:53
조회 9,802 |추천 0
오랜만에 뭉쳐서 여행가는데
갑자기 말 바꾸는 친구들 때문에
상황이 난감해졌고 어찌해야하나 서운하기도 하구요,
어떻기 해야할지 서운하기도 하고
읽어보시고 판단 좀 부탁드릴께요.

저 포함 친구 넷이서 워터파크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저와 제 딸 4살, 친구1과 아들 3살, 친구2 결혼했으나 아직 아이 없고, 친구3 미혼이에요.

입장료 모두 각자 내기로 했고
공동경비는 어른1, 아이 0.5로 하기로 했고
카바나 1개 빌려 놀기로 했어요.

그런데 친구 2,3이 저희가 가려는 워터파크 패스권이 있어서 자기들은 패스권 사서 놀고싶다 하면서

카바나를 공동경비에서 빼고 저희 둘 보고 부담하라 하고
자기들은 패스권으로 놀이기구 계속 타고 파도풀 왔다갔다 하루거라고 하는데

제가 그럼 같이 가는 의미가 없지 않냐 같이 하자 하니
오랜만애 가는 워터파크 놀이기구 실컷 타보고 싶다 하면서
카바나엔 있을 시간 없고 그 돈 빼서 패스권이 보태려고 한다 하는데

왠지 모를 서러움 같은 게 몰려온달까요.
갑자기 말을 저렇게 바꾸니 저랑 친구1은 좀 서운하고
난감하고 황당하달까...

친구 2,3의 생각도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닌데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어쩌면 좋을까 싶기도 하구요...
추천수0
반대수9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