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네이트판에 글 처음 써보는데 이유는 나만 이 상황이
힘들고 개같은지 같은 처지에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싶다.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 댓글 써주라. (반말 sorry)
본인은 26살먹은 남잔데
목사님 아들이다.
요즘 개독교니 뭐니 교회가 욕많이 먹는처지인데,
그래도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교회 다니는 사람들 많다.
나는 강제로 교회에 참석한다.
자, 우선 난 신앙심 없다. 26년을 교회밥과 교회그늘에 있었는데
전혀~없다. 오히려 왜다니지 대체? 라고 생각듬
내 생활 의식주를 해결해주니 아빠 얼굴을 봐서라도 참석한다.
근데 난 대예배,청년회 참석하는데 활동은 안해.
아니 예배도 참석 겨우 하는데 머 좋다고 활동을해.
그리고 목사아들이라는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럽다.
아빠는 교회 안오면 인연을 끊자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엄마도 뭔얘길 해도 기승전 믿음 이다..
나와 같은 처지인 친구있냐?
가족과 대화하고 파도 대화끝은 믿음이니 나원참..ㅅㅂ
가끔 난 내가 불효자 같은 느낌이든다. 나의 종교자유를 추구하고 싶은데 안가자니 부모님 불효하는 것 같고
계속 싸이클이여..답답해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