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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이별..그리고 미련

ㅇㅇ |2018.08.12 20:24
조회 972 |추천 0
만난지 100일정도 되었습니다. 적지않은 추억이구요.
여자친구가 해외에 가있는데 카톡으로 이별당했어요.
정말 제가 해줄수있는 걸 다해서 사랑해줬고 좋아했습니다. 상대방도 알아요. 상대방도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해외에 오래가있으니 연락이 잘 안되서 계속 제촉하고 장문카톡으로 닥달했습니다.
그러다 카톡이별을 당했습니다.
여러번 매달렸는데 거절당했어요. 정말 매몰차게 거절하더라고요. 많이 좋아해줘서 고맙지만, 잘해주지 못할것같다. 오히려 지칠 것이다. 더이상 연락하지말자.

설득을 여러번했는데도 소용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좋은사람이고 잘해준게 너무 고맙다가 끝입니다.
몇일뒤면 한국에 들어오는데 조금 더 그사람을 생각할 걸 그랬습니다.. 거기서도 힘들텐데..

한국에 들어오고, 그친구도 바쁜게 좀 가라앉으면 그때는 다시 그친구를 잡아도 될까요?

제일 중요한건 그친구가 살면서 저를 정말 그리워하고 고마워할까요? 제 인생에서 제일 아껴주고 좋아했던 여자였습니다.. 꼭 다른분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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