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죽기전에 물려준다 vs 죽은후에 물려준다

ㅇㅇ |2018.08.13 11:30
조회 14,731 |추천 74
추천수74
반대수3
베플|2018.08.13 15:30
아... 저 아줌마 진짜 아직 사회생활 하면서도 저렇게 현실파악을 못하네
베플ㅋㅋㅋ|2018.08.13 13:02
내 나이 이제 30대 후반 부모 도움 없이 원룸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30평대 집도 사고 비싼 차는 아니지만 차도 2대고 매달 10~20만원이 없어서 허덕이다 이제는 가족들 먹고 싶은 것도 사줄 수 있고 여행도 다닐 수 있을 만큼은 됐음. 내 부모님은 나에게 젊었을 땐 돈 없이 살고 어렵게 살아야 한다며 애기 분유값이 없어서 허덕일 때도 나 몰라라 하고 애기 돌 잔치에도 1원 한푼도 안 써 놓고 이제 숨 좀 쉬고 살만 하니까...왜 이렇게 효도를 바라는지 모르겠다... 늙은 분들이 이런 글 볼 일은 없지만 늙어서 내가 번 돈 다 쓰고 죽는다구요? 늙고 병 들면 수백억 자산가 아니고서는 돈 금방 없어집니다. 돈은 있으면 뭐합니까.. 어디 갈려고 해도 몸을 움직일 수가 없는데... 나중 가서 그거 다 자식들이 뒷바라지 합니다. 내 돈 내가 다 쓰고 죽을테니 관심도 갖지 마라 해놓고 늙고 병들면 뒷바라지 해라고 하면 자식도 하기 싫어요. 자식도 젊을 때 도와줘야 더 고마운 줄 압니다. 나이 들고 자리 잡아서 살만 할 때 푼돈 도와줘 봐야 티도 안나는 겁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