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외식하러 나감
식당이 있는 건물 지하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러 들어갔는데, 지하2층까지 다 돌고 나오는데 자리가 한 자리도 없었던거임(지하2층까지가 끝)
그래서 그 좁은 상가주차장에서 차 겨우 돌려서 나가면서 주차 요원한테(경비같은 아저씨가 부스에 앉아서 차단봉 올렸다 내렸다함) 주차 자리가 하나도 없어서 다른데 주차하겠다고 차단봉 좀 올려 달라고 했음
근데 그 주차 자리 찾는다고 5분도 안 되게 들어가 있었는데, 천원을 내라는거임 ㅋㅋㅋㅋ
일단 들어가는 순간부터 요금 나온다고;;
미친거아님...? 그럼 주차장 입구에 만차 표시를 해두던가;; 우리가 기분나빠서 아니, 만차라서 주차 자리가 없어서 그러는데 무슨 요금을 내냐고, 그냥 가게 차단봉 올리라고 했음.
근데 경비가 도둑 취급하면서 돈 안내면 못 보내준다고 차단봉도 안 올림 ㅅㅂ
한 1분 실랑이 하다가, 진짜 드러워서 그깟 천원 준다는 심정으로 내고 다른 데 주차하러 감
이정도면 강도 아님??? 우리가 내는게 맞았던 거야?
돈이라도 던지듯 내고 나옴. 말이 안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