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약 10여년 이상 가깝게 지낸 친구가 있습니다.근데, 이 친구가 제 USB에 있는 동영상 강의를 듣겠다면서, 자기한테 하루 빌려달라고 하는데저는 개인 노트북,컴퓨터가 따로 없거니와 그USB에 제 개인적인 파일과 전공수업 자료들이 많고 하필 달라는날도 시험 전날이라 주는 건 안되고, 정 급하면 제가 다니는 학교와 그 친구가 사는 곳이 가까우니까 학교앞 카페로 잠깐 오라고 했습니다. (지하철로 1정거장)
근데, 그 친구가 한다는 말이, 1정거장 가는거 귀찮아서 저한테 자기네집에 들리라는 겁니다.(참고로, 저는 그 친구보다 더 먼데 살아서 그 친구 집을 경유하면 학교에서 지하철로 50분이면 가는 거리를 버스환승하고 이러면 약 1시간 30분이상을 가야됩니다.)
그래서, 그것도 힘들거 같다고 했더니, 신뢰가 깨졌느니 뭐니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만 갑갑한 소리만 해대는데, 이거 뭐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빌려준 제가 잘못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