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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의 외침!! 배고파요~

홍지윤 |2007.02.15 00:00
조회 452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요즘 같은 겨울철이면 밀렵행위로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파괴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늘 환경단체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야생동물들에게 꾸준히 먹이주기 운동으로 야생동물의 먹이를 주고 있다. 여기에 군 장병들까지 자치단체와 함께 힘겹게 겨울을 나고 있는 야생동물 보호 및 겨울철 자연생태계 보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폭설과 혹한으로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산 아래 지역으로 내려오다 희생을 당하는 사례가 빈번해 항공기까지 투입돼 강원도 점봉산과 가칠봉, 조침령 일대 눈덮힌  산자락 곳곳에 헬기를 투입, 콩과 옥수수사료 등 1675kg의 먹이를 살포하기 까지 한다고 한다. 또 올무, 덫, 뱀 그물 등 불법엽구 수십종을 수거하는 일까지 장병들의 손에 맡겨져 야생동물의 겨울나기에 적극적인 정화활동을 펼친다고 하니 든든하기만 하다.
환경보전은 그리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의 안보까지 책임지고 있는 군이 `환경안보관'으로 무장하여 이 나라의 환경도 지키는 튼튼한 방패가 되어주고 있다고 하니 큰 힘이 된다. 암튼 장병들이 주기적으로 자연생태계 보존활동에 참여하면서 환경 또한 장병들이 수호해야할 대상이라는 환경마인드를 높이고 모든 군 활동에서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환경친화적 군'의 모습 또한 펼쳐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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