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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할 게 없어서 더 슬픈 사람

짧은 연애와 딱히 추억이라고 회상할 거리도 없는 사람과 이별을 했어 요즘에는 초딩들도 다 하는 스퀸십, 손도 못잡아보고 뽀뽀도 못하고 그냥 헤어졌어
아니 그냥 사귄 게 사귄 게 아닌 것처럼 사귀고 헤어졌어

근데, 아무것도 못해보고 헤어진게 너무 후회스러워
다시 하면 더 잘해줄 수 있을 거 같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추억할 것도 없어서
그 연애에 최선을 다 하지 못하고 헤어졌다는게 너무 후회스러워
다시 하면 그 때보단 나을 거 같아

헤어진지는 지금 쫌 돼서 잡기도 그렇고 ,,
좋게 헤어진 것도 아니고 그래서 다시 연락 넣기도
좀 그렇고 헤어진 후에 다른 사람이랑 몇번 사귀었는데도
그 짧은 연애를 못 잊고 계속 후회만 하고 있는 내가 너무 한심스럽다 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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