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같은반 남자애한테 고백받고
유일하게 반커플이 되엇는데
얘가 사귀자마자 성드립섹드립 막 하더니
스킨쉽도 빨리 나가려고 안달이야
난 하지말랬는데도 거의 강간급으로 당했어
그래서 일주일정도 사귀고 헤어졌어
근데 헤어진후에도 학원앞으로 두세번 찾아와서
집까지 따라오고
난 그이후로 집갈때 맨날 불안감에 휘달리며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가야하는 휴유증이 생겼어
그리고 이주에 한번씩은 계속 연락이 오는 것같아
나 이걸로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
실수인척 자리복근사진보내고
안궁금한데 자기 고백받앗다고 tmi 겁나 함
비와이머리했다고 자랑하는데 (솔직히 얼굴은 존못임)진짜 짜증..
내 입장에서는 진짜 소름돋고 너무 무서울정도야
그리고 학교애서 난 내 옆자리 남자짝이랑 얘기를 많이 했는데
그거보고 반애들이
내가 남자짝 좋아해서 헤어진거다
내가 남자들한테 들러붙고다닌다
내가 바람둥이다
거의 이런식으로 보고있는거같아..
오늘만해도 친구 연애상담해주는데
그거듣고 남자애가 와서 너 남자생겼냐고
쓰레기네 뭐네 막 욕먹었는데 나 진짜 억울해..
진짜 난 피해자라고...
근데 내친구말고는 아무도 몰라
이거 어떡하지ㅠㅠ
오늘도 뒤돌아봤다가 내 뒷자리에 걔가 앉아있는거보고
눈마주쳐서 진짜 극혐이었어...
피해망상인지 일부러그러는건지 모르겟는데
학교에서 자꾸 내 근처에 있는것같기도하고
일부러 다른 여자랑 있는거 보여주려는거같아
물론 난 1도 상관없지만
진짜 나 너무 힘들고 억울해서 고민이야..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줬으면 좋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