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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할까요? 진심어린 조언이 필요해요..

에휴 |2018.08.14 09:39
조회 1,068 |추천 0

결혼한지 4년차 입니다.41살이고요 4살짜리 딸아이 하나와 이제는 정도 없는 와이프하고 살고 있고 처음부터 사랑이런건 없었어요 그냥 만나서 외로움 달래다 아이가 생겨 결혼한 케이스라 일종의 내 행동의 책임감으로 결혼 했는데 너무 안맞네요.

아침밥... 전 결혼하고 출근전에 한번도 얻어 먹질 못해봤네요 다행히 회사에서 조식 중식 석식 다 제공이 되서 그냥 회사에서 3끼를 다 해결해요... 첨에는 와이프 위한다고 그리 했는데 이제는 후회가...

이제는 와이프가 일한지 5개월정도 되니 아예 꿈도 안꿔요.. 애기만이라도 좀 일찍일어나 먹여서 얼집보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성격... 이게 진짜 한숨만 나와요. 연애부터 결혼까지 5개월 걸렷어요. 연애때는 진짜 순진하고 나만 위하는 그런 성격.. 근데 살면서 뼈저리게 후회 했네요 지입으로 그러네요 나한테 코꼇다고....

극소심중에 최강 .. 부부란게 원래 좀 싸우고 그러잖아요 싸움이 안되요 좀 기분 나쁘면 바로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아예 무시하고 말을 안해버려요.. 그래도 2룸 살때는 잠은 한방에서 같이 잤는데 아파트로 이사하고 각방쓰면서 지금 1달 넘게 말을 안하고 있어요...

정리 정돈... 전 퇴근하면 일단 청소부터 했어요 집에오면 청소기 돌리고 주변 정리 하고 물__기 돌리고 쓰레기 많으면 분리 수고 해서 버리고...근데 와이프는 잘 안해요 가끔 합니다...

애기 밥해서 주고 (둘이 자주 사먹어요 전 어차피 회사에서 먹고올때가 많으니)설거지하고 자기 씻고 3일에 한번 애기 목욕시키고(이것도 거의 제가 다해요)  그럼 애기 재워요.. 그러고 자기도 자고

전 빨래 돌려서 빨래 건조기 넣고 마르면 그냥 둘때도 있고 빨래 정리 할때도 있고 너무 안해요

잘 치우지도 않고 애기 재우고 나서 자기 잠들다 깨면 소파에서 핸드폰으로 게임하고... 와이프 일상이에요...

직장에선 스트레스 받을게 없는데 가정에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라 말하면 말을 안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결정적으로 제가 2개월전에 급성 심근경색이 왔어요.. 죽다 살아났죠 원인을 곰곰히 찾아보니 집안때문인거 같더라고요... 핑계일수도 있고 그냥 제 생각이 그래요

병원에서 퇴원하고 회사 휴직을 했는데 아침에 밥을 안해주고 사먹으라네요... 밥만 해놓고 가면 알아서 차려먹는다니 밥만 해놓고 가네요... 화가나서 어머니 있는 본가에 갔어요.. 이것저것 다 생각하기 싫고 내 몸좀 살피려고 애기가 아프다네요... 와달라네요... 제 몸도 아직 안좋은데...

어머니하고 같이 왔어요 제 몸이 안좋으니 어머니한테 같이 부탁하려고... 안좋아 하네요... 또 말이 없어져요.. 첫날 어머니한테 인사도 안하네요 ... 저 같이 살아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 이혼이 답인가요... 딸아이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진심어린 조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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