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후반 유부녀입니다~
말그대로에요. 이번주에 계곡에서 평상잡고 논대요.
그런데 전 그걸 시조카가 우리아들한테 말해줘서 알았어요.
누구누구 가는지도 몰라요 ㅋ 아버님 어머님은 가시는건지..
제가 기분나빠하는게 이상한거에요? 예민한거에요?
신랑은 오늘 와서 말하려고했다는데, 자기도 까먹고 있다가 어제 알았다고 그러네요. 말인지 방구인지.
전화해서 화냈더니 오늘 말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왜또 시비냐고 더 짜증을 내는데. 제가 기분나쁜걸 전혀 이해못해요.
제가 “나는 안가도 되니까 미리 말안한거지?” 이랬더니 그건 또 아니래요.
기분이 너무 나빠요. 어떻게 말해야 신랑이 알아먹을지 좀 알려주세요 ㅠ 제가뭐라고 하면 자기도 까먹었다만 무한반복할텐데..
그리고 삐지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말을 안하는 스타일이라 싸울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진빠지는데.. 아.. 속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