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사무소에서 일하시는데 혼자만 비정규직이하서
사람들이 뒤에서 메시저로 엄마를 욕하나봐요
근데 엄마가 오늘 대직을 해주시다가 본인 욕하는 걸 봐버린거에요
평소에 늘 사명감 넘치는 엄마였는데 울면서 전화가 왔어요
어떻게 위로해드려야할까요? 15년 넘게 하시던 일인데 그만둬야할것같다고 하시네요.
엄마가 원하면 그만두는 거지만 그 직원들이 너무 얄밉네요..
싫은면 대직해달라고 부탁이라도 하지말던가ㅜ 지난번에도 본인이 싷수하고 덮어씌웠는데
정규직이라서 아무도 뭐라고 하지않았나봐요
평소에 사람도 너무 잘 믿던 엄마라서 욕했던 직원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씀많이 하셨거든요
모든인간관계에서 회의감이 드시나봐요
잘 위로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