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과 (주)남이섬은 지난 9월 한류열풍의 핵이었던 ‘겨울연가’를 기념하기 위해 그 주인공인 배용준과 최지우의 청동조각상을 실제크기로 제작했다. (좌 : 경향신문제공)
(주)남이섬은 ‘이방자 여사와 영친왕’(안산 명희원), ‘몽향 최석채선생 부조’(한국프레스센터) 등을 만든 조각가 이긍범(50)씨에게 이를 의뢰, 4600여만원을 들여 청동조각상을 제작케 했다.
배용준과 최지우의 청동조각상은 드라마 ‘겨울연가’의 한 장면으로 서로 마주보며 미소를 보내는 형태로 실물 크기의 전신상이고 이는 남이섬 내 메카세콰이어 옆 ‘겨울연가 공원’에 설치된다.
강원도청 관광과 한 담당자는 “겨울연가를 기억하고 오는 이들에게 추억거리를 주려고 만들었다”며 “이 동상은 다음주 내에 완성돼 전시될 것”이라고 말했다.(아래 : 강원도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