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8 고등학생이야 우리집에는 나말고 오빠가 있어 그냥 식충이라고 부를게 나이는 이제 20살 빠른이라서 식충이 친구들은 21살임 쨋든 이 식충이가 얼마나 머가리가 비었는지 알려줄게
일단 내가 17살때 식충이가 대학을 가게 됐어 우리집이 잘 사는 편도 아니고 겨우 입에 풀칠정도 하는 집인데 대출 받고 돈 빌려서 엄빠가 그 식충이 대학 등록금을 내줬어 근데 식충이가 2~3개월도 안되서 엄빠한테는 학교 간 척 2~3개월 학교를 그냥 안 감ㅋㅋㅋ 그래서 학사경고장? 집에 날라오고 그래서 엄마가 왜 안 갔냐니깐 사람들도 별로고 과도 자기랑 안 맞는다고 그냥 안 감 ㅋㅋ 그러고 나서 학교 휴학하겠다고 ㅈㄹ하는 거 ㄹㅇ 등록금이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진 것도 아니고 휴학하면 돌려받지도 못하는데 ㄹㅇ 철 없이 지 돈 아니라고 막 생각하고 그래서 엄마가 포기하고 그럼 너가 쉬는 동안 운전면허도 따고 자격증도 따고 알차게 보내라 하고 휴학 허락해줬는데 ㅋㅋㅋㅋ 집에서 맨날 컴퓨터 게임이나하고 자빠짐 또 먹는 건 얼마나 쳐먹는지 ㄹㅇ 식충이임 그래서 엄마가 안 쓰러워서 운전면허 학원을 엄마 돈으로 보내드림 근데 또 학원 안 가고 간 척하고 자격증 학원도 돈 내달라고 하고 학원 등록하고 학원도 안 감 ㅋㅋ 그래놓고 아빠가 뭐라하시면 자기한테도 생각이 있다 ㅇㅈㄹ하는데 내가 보기엔 얘 사람되기 글렀는데 남들이 보기엔 어떠냐 이젠 쪽팔려서 오빠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