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다툼에 매정하게 질린다고 그만하자고
돌아서던 너, 그 다음날 내 생일선물을 주듯이 떠나갔지
나는 2 번정도를 연락했지만 답장 없는 너,
그렇게 4 달이 지난 지금
너 없이 잘 지내고 유럽여행가고 잘 먹고 막 사니 연락이오더라
내 폰에 뜬 너 핸드폰 번호,
놀란 마음에 안받았고
바로 연락이 와서 전화가능하냐는 너..
솔직히 그 당시에는 내가 너무 너를 못잊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니더라
그냥 너가 아니여도 된 듯한 느낌
막상 연락오니 반갑지도 않고
어처구니가 없더라
그 때의 내가 아니니까
그냥 그렇게
너가 아니면 안될거 같았는데 아니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