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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부레 편의점알바생땜에 잠이안오내여..이거 어떡해야합니까 조언부탁드립니다..

민두컷 |2018.08.15 01:20
조회 176 |추천 0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거주하고잇는 23살 청년입니다
주위에 말할 사람도 없고 솔직히 오늘 여기에 처음 글을 올리는데 부끄럽기도하고.. 술 한잔 마시고 적어봅니다..
기승전결에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일단 저는 요번 3월달에 전역을 했습니다.23년 동안 연애는 학창시절 3번이 끝이고 횟수로 6년 동안 연애 한 번 못해본 연애고자입니다.. 님들이 개빻은 십만덕후라고 생각하실까바 잠깐의 비쥬얼을 설명드리자면 간단하게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얘기햇을 때 여자친구있으시죠?하는 정도 입니다.. 그렇게 못난것도 잘난것도 아닌 흔히 말하는 흔남중에 상위클라스정도 보시면 될것같네요
하여간 제가 지금 전역하고 학교다니고나서 방학인상태입니다. 그냥 하는건 업구요 그냥 일어나서 영어공부한답시고 피시방에서 죽창 게임하는정도?이런 나날들을 보내고잇네요 엠생 씨부레ㅜ이런 생활을 어엿한달 넘게하다가 집앞에 1분거리에 편의점이 하나 생겻습니다.제가 흡연자이기도 하고 술마시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일일 한번씩은 무조건 편의점을 이용하는 편입니다.제가 주로 밤12-1시 쯤에 마니 가는 편인데 한 3주전부턴가 원래 점장님이 하시다가 알바생으로 바꿧더라구요 숏컷에 먼가 패션에 관심이 많아조이는 으그냥 섹시한스타일입니다 딱 보자마자 아 저 여자분이랑 연락하고싶다 밥한끼하고싶다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집앞인데도 잘조리고싶어서 신경써서 옷입고 머리도 손질하고.. 6년만에 처음 느끼는 그런 감정잇습니다 제가 와꾸가 그러케 하자잇는편은 아니어서 헌팅술집가튼데서 버노도 많이따고 술도 마시고 그랫거든요 그럼에도 이런 감정은 없엇는데 보자마자 드는 생각이 아 이게 첫눈에 반한건가 이런생각이 들엇습니다.그리고 한편 드는 생각이 아까 말씀드렷다시피 도보1보의 매일 이용하는 편의점인데 무작정가서 아 저기 제 이상형이신데 번호좀 줄 수 잇냐라고 말 할 수고 없는노릇이고 그럴 용기도 없도 그런 이중적인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 하는 시추에이션이 머냐면 제가 평소에 커피를 조아해서 갈 때마다 커피를 삽니다.그분이 주중에 주말 일하시는 분이신지 갈 때 마다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커피를 두개사서 하나를 드리자!라고 생각을 햇는데
웬걸 2+1아더라구여 그래서 3개에서 +1하나를
그냥 아 아거 드세요 하고 드렷습니다 그니까 그 분이 감사합니다~하더라구요 별것도 아닌데 씨부레 이 행동하나로 조카게 설래고 쿵쾅쿵쾅돠고 왜 이 지랄입니까 ㅡㅡ커피를 사서드린건 오늘까지 해서 두번이구요 오늘도 여지없이 커피2+1으로 해서 1를 드렷습니다 그냥 드세요 하구요 근데 제가 느낀게 씨부레 눈길한번도 안주더라구요 그냥 저만 삽질하고잇는 느낌?요번이 두번째긴하지만 이런 방식보다는 확실하게 그냥 남자친구잇냐 맘에드는 데 반호좀 알려줄 수잇냐 아렇게 말하는게 더 나을 지 아니면 재가 지금하는것처럼 커피 계속 주다가 나중에 연락처 물어보는게 나을지 아 씨부레 남 맘에 드는데 아떠케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솔직히 두려워서 그런것도 잇고 자신감 부족.. 어떻게 해야하는게 정답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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