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대생입니다! 13일부터 기숙사입사신청기간이라서 신청하고
어제 바로 합격이 왔는데 내일 납부하려고 쉬려 했는데 아까 저녁쯤에 문자가 온거에요
같은 과 친구인데 그애는 학교하고 좀 가까워요.. 그 애는 저번학기에 성적이 좀 좋아서 기숙사에 갔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성적이 안좋았나봐요..
저희학교가 저번학기에는 성적순으로 짤랐고 이번학기는 거리순으로 짜른대요
톡이 왔는데..
기숙사 합격했냐고 물어봐서 제가 그렇다고 대답하니까
기숙사비 아직 안냈으면 지가 예비1번이라고 지 한번만 양보해주면 안되겠냐고 하네요 ㅠㅠ
(제가 기숙사비를 안내면 다음사람한테 넘어갑니다) 가족이랑 사이가 너무 안좋다나 뭐라나;;
기숙사살면 학교도 가깝고 가족 볼일도 없다나;;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내가 왜 그래야 되냐고 나 학교하고 집사이가 3시간이상 걸리는거 모르냐고 했더니
그래도 너는 가족이랑 사이라도 좋지 라고하는데..;;
와..;;
그건 당신사정이고 난 상관없다라고 했는데 제가 냉정한건가요?
걔는 저보고 냉정한거라고 했는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