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 힘들어요

송지원 |2018.08.16 10:30
조회 2,301 |추천 0

160일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저는 20대 초반이고 남자친구는 한살아래 연하에요

만난지 몇개월안되서 동거를 했었고 그래서그런지 정말 많이 부딪히고 싸웟고 남자친구가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을 많이 해서 헤어졋다만낫다를 많이 반복햇어요 남자친구가 다시 화해하고 만날때마다 처음처럼 잘해줫고 많이 사랑해줬습니다.. 저는 백수라서 돈을 많이 못썻어요 일하고 싶고 벌어서 제가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앗고 많이 사랑하니까 그만큼 귀찮아도 일은 하고 싶었는데 핑계라면 핑계겟지만 몸이 안따라주더라고요 하도 나태한 정신상태라서.. 바꿔야하는데 ㅠㅠ 아무튼 그렇게 연하남친한테 참 많이도 얻어먹고 받고 했습니다.. 연애도 5번정도는 해보았지만 모두 한달쯤밖에 안사귀고 헤어졋었어요 ,, 제대로 연애해본적이없는 사람이에요 저는ㅜ 그래서인지뭔지모르겠는데 어떤행동이 남자친구를 화나게 하는건지를 제가 아직 잘 모르는 거 같습니다.. 정말 남자친구랑 여태만나면서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고 즐거운일, 정말 안좋은일 많았습니다. 추억이 많아요 ,, 160일 정도만나면서 거의 매일을 붙어있었습니다. 헤어져도 하루이틀이면 붙었고요 어떻게던.. 헤어지자고 남친이 그런것도 거의 제가 실수하거나 잘못해서 그런경우가 많앗어요

예를 들면 동거할때 술마시고 늦게들어와서 같이사는 집앞에서 택시 안에토하고,, 남친을 기사님이 불르셔서 남친이 돈을냇고요 ㅜ 또 술마시고 안마셧다고 거짓말치다가 걸려서 또 싸우고 몇번 또 걸려서 헤어지자그래서 하루정도 헤어지고 그랫네요 제가 하도 덤벙대고 그런것도있어서 남친이 많이 답답해하기도했어요

그래도 잘해줄때는 한없이 잘해주고 챙겨주고 저희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생긴것도 정말 제스타일이고 하는 행동 성격 그냥 다 맘에들고 좋아요 방귀끼는모습 침흘리며자는모습 남들이생각햇을때 깬다싶을수있는 모든 행동들을 봤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좋기만합니다..

저도 이런남친을 위해서 돈도벌고 잘해주고싶은데 사소한걸로 요즘에는 많이 싸웁니다

제가 질투도 많고 여러모로 이기적이고 그런면이있는데 질투도 너무 심하게하다가 싸우고 다음날일가는남친 안재우다가 싸우고 그러네요 어제는 또 남친네집에서 자다가 저는 일을 나가야하기도하고 편하게 자게 냅두려고 조용히 나왓어요 근데 남친이 새벽에 깨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왜 집갓으면 바로 카톡을 보내놧어야지 안보냇냐고 사소한거하나 안지켜지는애를 어떻게 믿겠냐고 그러더라고요...

정말 저는 집와서 천천히 보내려고 했던거고 어차피자니까 조금 뒤에 보내도되겟다는생각에 그랫던건데 제 생각이 잘못된거였나봐요 자꾸 남친한테 신뢰를 잃는거같아서 정말 너무 죽고싶고 힘들어요

진짜 얘를 잃으면 ,얘가 또 헤어지자그러거나 아예 저한테 단념해버리면 전 살이유가 없어요

어제도 그런일때문에 이틀연락안하기로햇어요..  어캐해야 다시 신뢰도쌓고 잘사귀고 안싸우고할까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