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역 화장실에서 손을 닦고 털다가
옆사람 팔에 튀었습니다.
제가 뭐 미친듯이 막 턴것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튕기듯 살짝 터는데
옆에서 아이씨! 썅 이러시더라구요 ㅎㅎ...
쳐다보니 분명 손씻고 얼굴까지 씻고 계시면서....
물이 튀었는데 하면서 욕을 하시길래
너무 놀래 죄송하다 하지도 못했어요
등촌역 안에 딱 화장품 매장이 있어 잠깐 구경할까 하는데 떡하니 그분이 거기 직원으로 계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저한테 갑자기 미친년이라 하면서 욕을....
갑질 한것도 아니고~~
황당하긴 하지만 그 화장품 본사에도 연락 드리고
집가는 길에 갑질한번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