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에서 8년째 거주하며 직장생활 3년차인 27살 여자입니다.
제가 첫직장에서 약 3년정도 근무하다가 최근에 이직을 결심하고 인터뷰를 몇군데 본 결과 한 곳에서 제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첫 직장은 직원 수 30명 정도의 회사에서 필드영업을 했었는데 일 자체는 힘들지만 재밌는 점도 많아 나름 즐겁게 해왔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운영방식과 영업 보너스 및 기본적인 복지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부분에 불만이 많아 이직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직 제의를 받은 회사는 직원 수 2000명 정도 규모의 미국 IT 회사인데 영업쪽이긴 하지만 필드영업이 아닌 Business Development 직무입니다.
급여도 원래 받던 금액에서 30% 정도 인상되고 커미션도 매달 USD 로 받을 수 있는 조건이라 훨씬 나아졌지만
원래 외근하고 고객들을 직접 만나 얘기나누고 관계를 쌓아나가는 일을 좋아했던 저로써는 업무가 잘 맞고 아예 다른 IT 분야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앞으로 커리어의 발전을 생각했을 때 좋은 결정 이었는지,
이직하게 된다면 초기에 집중하면 도움되는 부분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