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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전의 여성 영웅들

크로츠 |2007.02.16 00:00
조회 1,811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아래 여성 징병과 관련해서 어떤 분이 글 올렸다가 좀 욕을 먹고 있는 것 같군요. ㅋ 전 여성 징병과 관련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현대전이 총알받이 많다고 이기는 것도 아니고... 군 내에서 여성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은 현재 사관이나 부사관급의 지원제로도 충분, 군대가 사회의 전부가 아닌 바에야 여성에게는 여성에게 맞는 역할이 있는 거죠; 북한같은 병영사회가 바람직한 국가라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북한은 이런데 우리는...'하면서 견강부회하지는 맙시다) 하지만 분명 남성적인 능력이 우위를 발하는 군대/전쟁이라는 상황 속에서도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한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 있는 글에 달린 댓글 중 여자들은 스나이퍼로도 쓰기 힘들 것 같단 얘기가 있길래 짧게 한 꼭지 올려 봅니다.

  위 사진의 여성은 독소전에서 활약했던 루드밀라 m. 파블리첸코입니다. 1941년 8월에 저격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해서 1942년 6월에 부상을 당해 최전선에서 물러나기까지 10개월동안 309명의 독일군을 사살했습니다. 역대 여성 저격수 랭킹 1위입니다.   그 외에도 독소전에서는 다수의 여성 저격수들이 활약했고, 백수십명에서 수십명까지의 독일군의 머리에 구멍을 낸 여성들까지 따지면 열 손가락으로 꼽아도 모자랍니다. 사진을 찾을 수 있는 사람들만 올려 보겠습니다.


여성 저격수 랭킹 6위, 엘리자베타 미노로바입니다. 역시 붉은군대 소속이고, 확인된 전과만 100명 이상입니다. '니들이 총을 알아?'하는 듯한 썩소(?)가 인상적입니다.


이 처자는 랭킹 11위, 로자 샤니나입니다. 앞에 들고 있는 모신나강 소총으로 54명을 사살했습니다. 얼굴은 착해 보이는데요.. ㅡ,.ㅡ;   거듭 말씀드리지만 "그러니까 여자도 군대 보내자!"라는 뜻으로 올린 글은 아닙니다. 여성이나 남성이나 서로의 역할과 역량을 존중하자는 취지였음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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