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다니 신기하네요. 현재 20대 초중반에서 후반까지 봐도 예전에 비해 여자한테 돈 다 쓰면 호구 소리 듣는 문화입니다. 이쁜 얘들에게 남자들이 쏠리는건 여전하지만 어장 당할까봐 경계되게 많이하구요. 돈을 안쓰면 어장이다 라고 오해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어장녀, 김치녀 소리 들을까봐 사귈 맘 없으면 예쁜 얘들이 더치하는 걸 보고 오해하는 경우도 있어요.
일단 요즘 세대 남자들은 예전 남자들처럼 가장으로써의 역할, 책임감에 대해 개념이 거의없고 한없이 약하고 어리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연애 말고도 즐길 것들이 아주 많아진 세대이기 때문에 예전처럼 연애에 올인 안하고 자기 할꺼 다하고 심심할 때 여친이 생각이 난다는얘들도 많아요.
일본 남자들이 정말 이기적이고 여자에게 짜게 굴고 매너 꽝인데 한국이 일본 따라간다고 해요.
미국, 캐나다 이런 나라에서 온 교환 학생들 이야기 들어보면 데이트 할 때 왜 더치를 한냐고 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초대했다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초반 1-3개월은 남자가 다 내고 돈이 없으면 여친 생기면 알바를 해서라도 데이트 비용을 벌어야 된다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댁 문화 이런건 없대요. 대신 결혼하면 경제권은 남자가 갖습니다. 남자가 버는 경우. 이건 왜 남자가 버는 돈을 여자가 관리하냐고 그게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런 경우는 남자가 번돈을 여자가 알뜰살뜰 불려주는 경우구, 남자가 번 돈로 사치하는 여자라면 당연 돈 안갖다 주겠죠. 맞벌이 하면 따로 따로 관리 하구요.
근데 전반적으로 봤을 떄 한국남자들이 일본남자들처럼 결혼하고 연애에 적합하지 않게 변해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저도 친척언니 이야기 뿐만 아니라 외국 친구들과 이야기 해 본 결과상당히 이기적이고 쪼잔해요. 아닌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그렇습니다.
게다가 성매매가 너무 대중적인 것도 한국에서 결혼해야 하는 여자들에게 너무나 가혹한 일이구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허영에 찌들어서 일반 대학생 여자들이 흰머리 성성한 아재들에게 스폰받고 술집에서 일하면서 해외여행에 명품들면서 부잣집딸 행세하는 얘들 상당합니다.
그런데 이런 여자들이 대중적이진 않잖아요. 그런데 남자들이 성매매를 하는건 상당히 대중적입니다. 텐프로 같은데 못가면 노래방 도우미라도 부른대요 (그런데 노래방 도우미는 보통 생각하는 화려한 예쁜 여자가 아니라 정말 아줌마도 있고 못난이도 많다는데 그래도 좋다고 논답니다 ㅠㅠ)
한국자체게 별로 결혼할 상대를 찾는데 좋은 곳이 아닌 것 같기도 해요. 남자들은 계산적이고 좀스럽고 여자들은 계산적이로 허영이 심하고. 아닌 사람도 많지만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런 것 같아요. 외모지상주의 물질 지상주의가 너무 심하구요.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