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들은 죄다 주 6일 풀타임 근무라서 정말 지쳤거든요
토요일은 한시간도 일찍 끝나는 법이 없고, 근로자의 날, 국경일 휴무도 없었죠
정기휴가 3일, 명절..일요일 딱 이렇게만 쉬었고, 급여는 짜고, 상여금은 연봉포함이라고 해서
나오지도 않았고, 사무실 환경도 열악했었는데...그래서 정말 6일근무라도 토요일은 오전까지만 하고 퇴근하면 얼마나 좋을까 했거든요
약국전산알바 할 때도 토요일은 평일 7시에 끝나던걸 5시에 끝났는데
지금 회사는 제 바람대로 토요일 격주 휴무인데 일해도 오전 12시까지만 하거든요
막상 또 이뤄지니까...괜한 바램이랄까...주 5일제는 우리 회사는 안되려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근데 제가 퇴사한 전 사수분께 듣기로 격주휴무제 오전 12시근무까지 하는 것도 제가 입사하기 전 2013년도인가 까지는 오후 5시 퇴근이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장족의 발전인건지...또 주 5일제까지 가려면 한 몇년은 더 걸릴것 같기도 하고
전에 용기내서 상무님께 여쭤봤더니...그런건 저같은 아랫사람들이 사장님꼐 건의 좀 해보라고
말씀하시네요 ㄷㄷㄷ 임원분들이 사장님꼐 중재해서 말씀올리면 좀 좋을텐데 사장님이 연세도 많고 조금 고지식한 면이 있으셔서 ..변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사람 마음이 조금씩 욕심이 든다는게 이렇게도 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