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을 사귀고 헤어진지 3일째를 맞고있는 20대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저는 외국에 사는데 남자친구가 올해 말 대학교를 졸업 하고 나면 한국으로 돌아가서 군대를 가야 합니다.
사실 올 초에도 이거땜에 헤어지네 마네 했었는데 그때는 제가 붙잡고 설득 했어요.
한국가서 헤어질지 어떨지 모르는건데 왜 먼저 생각해서 미리 결정 하냐고 나중가서 후회 하고싶지 않다고요.
그치만 남자친구는 자기가 한국에서 군대 제대후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계획이 없기에 헤어짐을 계속해서 예상 했던거 같고.
그리고 이제 얼마 남지 않는 올해 동안 저랑 더 오래 시간을 보내면 자기가 한국을 돌아가서 헤어질때 너무 힘들꺼 같다는 말로 이별 통보를 해왔어요.
남자친구에게 헤어짐의 이별 통보를 받고 다음날 집에 와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문자 메세지를 주고 받은후 그뒤로 연락을 하지 않고있는데
너무 연락하고 싶고 가서 보고 싶고 잡고싶어요..
이런 경우에는 남자친구한테 먼저 재회의 연락이 올 가능성이 없겠죠??
제가 하는것도 남자친구한테는 부담만 될꺼고....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