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중반 여자입니다
30초반 남자분과 연애중인데 오늘 데이트 하면서 한 말이 생각나서 글 올려요
남친이 오늘 아는분 결혼식 갔다왔어요 결혼식 후에 저 만나서 하는말이
결혼식에서 아는 선배 만났다 선배아내가 임신했는데 먹을거 엄청 밝히고 과할 정도로 다 요구하고 먹는 족족 다 토한다 그러더라 (약간 유별난거 같다는 식으로 말했어요 선배 불쌍하다는 식으로요)
저는 당시에 별생각 없어서 “아 진짜? 내가 경험안해봐서 잘 모르겠네” 하고 넘겼는데 집와서 자꾸 그 말이 생각나는거 보니까 계속 거슬리고 기분이 안좋네요
임신하면 계속 입덧하고 음식 생각나는거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