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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희생정신때문에 미치겠어요

ㅇㅇ |2018.08.20 16:09
조회 278 |추천 3
너무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이라

잠수도 타기도 하고 갑자기 식당에서 화내고 여튼.. 그런 사람인데

속풀이를 잘 못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제가 많이 양보 했는데

결국 그런 헌신이 맘에 안들던가 다른 이유에서든지 헤어지게됐는데

이상하게 도와줘야할것 같고 걱정만 많이되네요

내가 아니면 애를 누가 케어해주지..? 지성질 못이기고 사고치는거 아니야? 우울해하면 혼자 상처받는 사람인데..?

사실 가장 너덜너덜하게 상처입는건 나인데
이 사람이 너무 걱정이 되네요

속된말로 보호본능이 생기는것 같아요..
저아니면 누가 애를 챙겨주지 하면서 말이에요

그전에 연애도 거의 3 개월도 채 못하고 그런 사람인데 나랑 사귀면서 년단위로 연애 처럼 해봣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묘하게 책임감 느끼고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더 헌신한것 같아요

결국 헤어짐 통보 받은건 전데 왜 남걱정만 이렇게 할까요
저같은분 또 있나요 ?

이제 헤어진지는 3 달째 되가네요
프사보면 맨날 기본 프사하거나 배경 하다가 다 내리고 그러는거 보면 힘들긴 한것 같은데 제가 개입할건 아닌것 같아서 참아요

이 이상한 헌신은 대체 무엇일까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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