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요즘 고민이 생겨 선배님들께 여쭤보려고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ㅠㅠ..
지금하는일이 나중에 결혼하고나서 할수있는 직종이 아니라서 그런지 벌써부터 미래에 대해 걱정입니다..
우선 지금다니고있는 회사직종은 주5일에 연차도 눈치없이 잘사용할수있으며 월 230 정도(세전) 수입이들어옵니다.(곧6년차)
이 부분에 대해 지금까지 만족하고 다니고있었지만 나이가 서서히 후반으로 가니까 미래에 대한 걱정이 먼저 드네요..
일단 지금 하는일은 스트레스 강도가 높고 결혼하고나서 아이를 가지면 제 몸을 생각해서라도 회사를 다닐수가없어요...
무엇보다 그만두게되더라도 다시 이쪽일로 다시 돌아오고싶지않습니다ㅠㅠ..
친척분 중 캐디 직업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신데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캐디직업과 적성이 맞을거같다고 캐디를 해볼생각이 없냐고 물으셨고 그때 캐디에 대한 흥미가 생긴 것 같습니다..
고수입이 최대 끌리는 장점이기도하고 아이를 낳고나서도 경력직으로 시간대 조정 가능하는 점과 경력단절로 보지않고 돌아갈수있다는게 가장 끌렸던 두가지입니다.
가게된다면 이회사에는 6년까지 채우다고
캐디 비수기시즌인 겨울에 교육들으러 갈 생각인데..
선배님들이 보셨을땐 어떤 방향이 조금 더 괜찮은지 댓글부탁드려요!
너무 섣부른 판단인지 걱정이 돼서 조언을 받고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