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3년차 20대후반 유부남입니다.
양가부모님 도움없이
1년차 총각때 모아둔돈 4천 원룸전세로 시작해
투룸전세, 그리고 이번에 빌라 1억1천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금은 천만원 걸어둠)
8월29일에 빌라에 사는 전세 세입자가 이사를가고
그 날 잔금을 다치뤄주기로 했구요.
저희가 9월1일에 이사를 오기로했습니다.
근데 사전에 그 집을 방문해서 상태를 보니
애 셋을 키우는 집인데 벽지낙서는 기본(이 부분은 애 키우는 집이라 이해)이고 아이들 손이 안닿는곳에도 온갖 구멍이 수십개가 뚫려있고 방 문짝 5군데 중 서너군데가 드릴로 뚫어버린것마냥 파이고 부셔졌더라구요.
이 부분을 현재 집주인한테 말을 했는데 일단 이삿날 상태를 보자는데.. 그때되서 이미 집을 봐보고(상황이 여의치 않아 작은엄마가 대신 봤음) 계약서 쓴거아니냐,
도배든 장판이든 문짝이든 알아서 해라
이러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