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울었다, 니가 나한테 마음이 진짜 떠난 것을 알기에 잡지도 못했다.
너의 프사는 다른여자였고 그여자는 내가 연락 하지말라던 어린여자애였다.
얼굴도 보지못한 그어린 여자애 하나때문에 너와나의 반년이 넘는 시간은 끝이났다.
한달이 다 되어가는 오늘 문득 너의 SNS를 들어가봤다,
나에게 SNS에 사진올리는게 싫다던 너는 그여자의 사진이였고 그걸 본 나는 또 한번 무너졌다.
괜찮을줄 알았다, 우리이별이 너에 대한 나의 마음도 식어가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근데 아니였나보다, 다른 누구를 만나도 너 생각만 하고 다른 누구랑도 연락하기 싫어하는 날 보니..
행복했음좋겠다.
너도, 나도.
그래도 살다가 한번쯤은 후회하길 빌어본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내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놀던 너이기에 원망도해보고 그시간을 후회 해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꼭 똑같이 가슴 아픈 날이 오길 그 어린애한테 그런날이 오길 바래본다.
그럼 너도 지금의 내심정을 이해하지 않을까, 그럼 다른 너의 연인들에게 안그러길,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그러다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모두들 물어본다 괜찮냐고 또, 괜찮다고
나는 말한다 괜찮다고 하지만 괜찮은적 없었다, 우리의 이별에.
힘들다고 아무것도 못하고 울고 너를 잡기엔 내가 너무 커버려서 마음놓고 울어보지도 떼쓰며 잡지도 못했다.
괜찮다고 하루에 수십번을 말하며 웃어 넘긴다.
이럴때 내가 어려서 마음놓고 울어보고싶고 잡고싶다,
지금의 나는 울면 나를 또 달래고 울지않으려 애쓰고 술마시면 너한테 연락하지 않을려고 애쓴다.
괜찮다고 말하다보면 괜찮아지길 바래본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