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져야하는 때

|2018.08.22 19:03
조회 14,245 |추천 5
어린 분들이나 1년도 못 만나는 그런 분들 말고

적어도 서른 이상이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지금 연애중이에요 근데 헤어질 생각을
하고있어요 정확힌 고민중이죠

어떻게 확 결정할지도 못하겠어요..
다들 어떨 때 이별을 결심하나요? 행동에
옮기나요?

어떤 징후 같은게 있을까요

아직 만나면 보면 얼굴을 보면 여전히 좋다라던지
그 사람과 오랜 시간 만날것을 생각하면 아찔하달지..(부정적인 의미)

사랑에 마구 가볍지않은 분들만 조언 주세요
추천수5
반대수2
베플ㅇㅇ|2018.08.23 00:20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을 것 같을 때요. 내 마음이 식었을때일수도 있고 상대방 마음이 식었을 때일수도 있고 그냥 더 노력해봤자 시간낭비겠다 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와요. 사랑해서 시간 가는게 아깝지 않을때가 지나고 이 사람과 보내는 시간이 아까워질 때 그때 헤어졌어요
베플JMT|2018.08.22 19:34
무슨 문제때문에 고민하시는지요? 이별을 결심하는 건 반복되는 문제인데 해결되지도 않고 내가 포기할 수도 없는 부분일 때(안 맞는 거죠), 상대방이 마음이 식은게 눈에 보일 때,바람 폈을 때, 연애관의 큰 차이 등등... 많죠. 얼굴봐도 좋은 게 사라지려면 정 떨어질때죠. 어지간하면 얼굴보면 좋죠. 만나면 좋고, 근데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생각하면 계속 이렇게 가봐야 의미없지 않나, 시간낭비 아닐까 생각이 들뿐이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