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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좀...이혼

이삐 |2018.08.22 19:52
조회 18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20대초반여자입니다

제가고민이 있어요 엄마와아빠이혼입니다 제얘기를듣고 해답좀찾아주세요

 저는초등학교 5학년때 새아빠가생겻습니다 처음에는 잘해주었죠 방한칸에서

언니와 여동생 저 새아빠 엄마랑 살앗어요 근데 어는순간 저는중학교가됫고

그냥 공부못한다는이유로 많이 맞앗죠 그리고 저는 사춘기가됫고가출도하고 방황도많이햇죠 그순간마다 저는 새아빠한테 온갓욕을들으면서 온몸에 멍들게 파리채로 손바닥으로 마구잡이로 맞앗습니다

저희엄마는 애가 셋있다는이유로 새아빠 아빠한테 엄청잘해줫어요 근데 아빠가 술만먹으면 매일 엄마한테 온갓 욕과 소리를지르고 저희에게도 욕을하고 지랄을햇죠 그냥그때는아빠가 안들어왓으면좋게다라는생각까지들엇죠 그냥 아빠가없어졋으면 좋겟다 그정도로 아빠가 심한 욕과 동네사람들다들리게 소리를쳣으니깐요 근데 다정할때는 참 다정한 아빠엿죠 그러다가 어느순간 새아빠  저희한테는할아버자죠 그냥 할아버지라고쓸께요 할아버지가 툭하면 엄마한테 돈 달라 밥찬해달라 청소해놓으라 어디가아프다 병원비좀달라 그러는겁니다 새아빠 쪽에 자식은 고모와 큰아빠가 잇죠

근데 고모도 큰아빠도 할아버지 병원비부터 추석 설날 그냥 다 저희엄마한테 달라그러고 음식도 다 저희엄마가하고 청소도 그냥 잡일거리는 저희엄마한테 시키는겁니다 딸로서 열이받죠 우리엄마가 딸이셋잇다는이유로 이런대접을받고 새아빠랑살아야되나 지금 엄마와새아빠는14년째 가치살고잇습니다 근데 어제 일이터진거에요 저와 동생은 자취를하지만 언니는 엄마랑 아빠랑가치 살아요 근데 어제 연락이왓어요 엄마랑아빠랑 싸웟는데 아빠가 엄마 뺨을때리고 밥상가지고 엄마를때렷다고 그얘기듣자마자 미친거아니냐고 막 언니한테그랫죠 엄마 이혼 하라고하라고 그리고나서 우리엄마지금까지 불쌍하게살앗으니깐 이혼시키는게 당연한거구나  하지만 지금 심정은 엄마 아빠가 이혼을 안햇으면좋겟어요 엄마도 지금까지힘들게살앗지만 아빠도 지금까지 힘들게살앗다고 봅니다 술만먹으면 저희한테 너네는 내핏줄아니다 그러면서 좀 안좋은쪽으로 얘기를합니다

엄마한테도 신발년 아 __아 미친년아 하면서 욕하고그래요  근데 저희엄마가 친아빠한테도 욕도듣고 많이 맞고살앗거든요 그래서 이혼하고  새아빠를만난거지만 따지고보면 친아빠나 새아빠나 다를게없거든요 근데 이제 살아온정때문일까요? 막상진짜 이혼한다니깐 아빠가걱정되는겁니다

엄마랑 이혼하면 아빠는갈때가 잇나?밥은잘먹을까?맨날술만먹지않을까>사람처럼살수잇을까?그런게 걱정되기시작한거에요 어제는 자는 데 꿈에서아빠가 제앞에서 목을매달고 자살을하는꿈을꿧습니다 그래서그런지 더 걱정이됩니다 언니와동생은 엄마가 맞앗는데 당연히이혼해야된다 미친거아니냐고 아빠욕을합니다 근데 살면서 할상 저희는 엄마편이엿어요 엄마만 안쓰럽고 엄마만 고생하고 엄마편만들엇죠 아빠편은아무도없엇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아빠에게문자를보냇어요 이번에는 정말 아빠가 잘못햇다고 나는 다른건 다참을수잇어도 엄마를왜때렷냐고 근데 이혼하는게 당연한건데 저는아빠한테 이혼하지말라고햇네요 그 꿈때문이엿을까요?아님 정때문이엿을까요

저는 지금 매우 답답합니다 엄마는 이혼한다고하지만 저는 어느쪽에 서야할까요? 이혼하는걸말려야될까요?아님 이혼하라고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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