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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척

ㅈㅁ |2018.08.24 11:29
조회 252 |추천 1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야 하는건가

아무렇지 않다는거 다 거짓말인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네가 없는 세상에 나혼자 버려진 기분
매일 눈물 나는데

주변 사람들 걱정에 이젠 아무렇지 않다고
매일 거짓말을 하는게

너무 아프다 차라리 죽고싶을 만큼 아프다

널 뺏어간 사람 원망도 하고 미워도 했지만
이제는 이해해보려고

넌 그만큼 빛나는 존재였으니
네 곁에 있는 초라한 나따위 보이지도 않았겠지

오늘도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널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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