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8살
연하남은 24살임
알바하면서 알게 됏는데 내가 첫분에 반한거야;;
진짜 내 이상형;;
같이 알바 할 때 내가 계속 훔쳐보고 그랫거든;;
말도 엄청 다정다감하고 스윗해...
1. 회식 때 좀 친해지고
2. 같은 동네여서 우연히 마주치고 난 뒤에 바로 술 먹을래? 하고 선톡보내서 같이 먹은 적 잇거든
(그게 저번주 토요일)
3. 술 먹으면서 다음에 또 만날 기회 만들려고 영화 얘기 꺼냇거든
4. 그러고 또 선톡해서 오늘 영화 공작 보기로 햇거든
5. 카톡 답장하는거 보면 걍 동네 친한 누나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더라고
6. 친구들한테 상담하면 꼬셔봐라 이러는데
7. 4살연상녀는 많이 부담스럽지;; 물론 꼬시지도 못 할 거 같애 최선을 다해 덤벼도;;
8. 나도 좀 현실과 괴리가 잇는 상황인거 아는데 계속 사귀는 상상하고 앉아 잇어;;
9. 그래서 궁금한게 진짜 감정제로 상태여도 4살 많은 누나랑 영화 볼 수 잇어?
(잇겠지.. )
10. 나에게 희망이 몇프로 일까?
11. 하.. 주위에 4살 연상녀랑 사귀는 사람 잇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