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3개월 만나다 결혼 3개월 조금 넘게하고 끝낸 돌싱입니다.
여자는 전문대졸 대구 M커피회사에서 교육담당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만날때마다 자기는 바른 사람이고 거짓말도 못하고 순수한 사람이라는걸 어필하더군요.
------------------이하 음씀체로 쓰겠습니다-----------------
- 돈보고 시집온듯.
- 전부인은 원래 연애만하면서 혼자 살 생각이었고 커피숍 차리는게 평생소원이었다고 함.
- 결혼하면 커피숍 차려달라함. 나중에 상황보고 그러겠다했음.
- 결혼전 회사에 장차장(딸하나 둔 유부남)이랑 둘이 계속 거짓말하고 카풀함. 옆에 있는 사람 불편해하니 끈으라는둥 내가 만나는 이성은 차단하고 만난다는게 좀 띄꺼웠음.
- 장차장 와이프도 처음엔 질투했는데 서로 하는일이 밀첩해서 지금은 이해한다고 이해하라함.
- 전부인 직장 나옴.
- 결혼전 모아둔 돈 홀어머니 드린다해서 다 드리고 오라함 전부인한테 생활비 매달 전해줌. 지가 주는거라한건지 고맙단 인사 한번 없었음.
- 예물 명품 결혼반지, 다이아세트, 티파니 프로포즈링해줌 다이아세트만해도 이렇게 많이 해가는 사람 없다할만큼은 해줌.
- 결혼 식비 전액 경비 거의 다 지불.
- 전부인 단톡방에 우리집 욕함 예물도 안받은것처럼 거짓말 많이 해댐.
- 작은것도 거짓말 수시로함.
- 헤어지려는데 어머니가 궁합좋다고 이사람이랑 결혼하는게 자기 평생 소원이고 결혼만하면 죽어도 여한이없다시며 극구 결혼시킴. 하.. 내가 등신이었음
- 전부인이 결혼후에도 차장은 만나야한다함. 10년 만났는데 그 사람 없으면 자기 10년 세월 날라가는둥 헛소리 함.
- 차장 결혼식초대 집들이초대(근데 안옴).
- 결혼후에도 말도 안되는 핑계대며 대구 자주감.
- 친정에 내 이야기를 어떻게 한건지 완전 쓰레기 만들어놨음. 의심하면 안된다는둥 집에만 가둬두지 마라는둥 대구 간다하면 안보낸적 없음. 가지마라해도 갈 성격임.
- 커피숍 (5~10억들여) 조용한곳에 차려달라함 월 순이익 2~300만원인데 돈 벌생각이 아니라 취미로 하고싶다함 타산 안맞아 물론 안해줌.
- 말안함. 밥 안차려줌. 집안 살림 제대로 않고 늦잠에 티비만봄. 바람좀 쐬자해도 가질않음.
- 집간다면서 엄청 꾸미고 대구간다기에 폰뺏어서 봄. 나는 이성 못보게하고 지는 차장 몰래 만난거 걸림. 계속 되는 거짓말때문에 싸움.
- 걔 형부가 걔 폰 찾으러와서 만나 이야기함. 장차장은 집에도 오고 잘아는데 의심할만한 사람 아니고 자기는 와이프한테 말하고 가요방도 다니는데 남자 만나는게 뭔 대수냐함. 어디가서 시원하게 싸고 걍 들어가라는 정신나간 소리 시전.
- 다툰후 집나가서 내가 강금했니 의처증이니 거짓말함.
- 이 지역사는 전부인의 형부가 그 거짓말을 다 퍼트림 나중에 왜 그랬냐니까 자기가 잘못 알아들었었다함. 여자가 앞으로 몰래 남자 만났다는말 다시는 꺼내지말고 의심하는 질문 하지마라며 돌아옴.
- 커피숍 차려달라함 안차려줌(차장이 기계 커피콩 등 납품함).
- 성교통있다며 관계 거부
- 결국 차장이랑 바람핀거 들킴(말번복하고 거짓말 또 할까봐 자백하는거 녹음함. 아니나 다를까 녹음한거 보여주기 전까지 또 말 번복하고 거짓말함).
- 출장가서 모텔에 있으면 장차장이 왔고 유부남이라 따로 만날 시간이 없어서 차장사는 대구 신도시 근처가서 잠깐씩만 만났다 더럽게 안놀았다 원래 알지 않냐 자기는 성교통있어서 관계는 자주 안했다는 헛소리 시전.
- 용서하고 살아보려는데 사과도 없음 오히려 지가 화냄.
- 장모도와서 그럴수도있다며 10년 만났는데 사람이 정이있지 연락 바로 끈게는 하지 말게하며 헛소리함. 계속 전부인편들음.
- 전부인이 들켰으니 시달릴것 같다고 녹음파일 공개안하는 조건으로 돈같은거 분할 없이 이혼하자함. 헛소문 안퍼트리면 나도 더러워서 파일 공개 안하겠다함. 바로 짐싸서 나감. 자기는 철저한 사람이라 안걸릴줄 알았는데 끝까지 못숨겨서 미안하다함. 끝까지 헛소리함.
- 연락 한번없다가 1달 뒤 장모라는 작자가 만나자함. 안본다니까 그럼 녹음파일 안뿌리겠다고 확실하게 각서쓰라함. 헛소리 안하면 발설안한다 하고 끈음.
- 우리집에 어머니 걱정하실까봐 성격차이로 헤어졌다하고 어머니는 다 니가 잘못했다하고 데러오라하셨음. 완전히 끝났단거 충격 덜하시게 천천히 말해드리고 싶었는데 그쪽에서 어머니께 먼저 전화함.
- 어쩔 수 없이 어머니 찾아가서 녹음파일 들려드림. 어머니 쓰러지심.
- 자살 생각도 많이 들었음.
- 요즘 헤어진게 내 탓이라는 거짓 소문 돌고있음.
- 형부란 새끼가 그러는듯 이 지역에서 지 이득보려고 이간질하고 악질이라 소문남. 우리 거래처도 우리랑 이간질시킴.
- 녹음 파일 유부남 부인이랑 커피회사에 뿌리고싶은데 하.. 참고 참는 중.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